스위스에서 온 천연 유기농 화장품 파팔라 스킨케어 라인에는 한국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"스킨"이 거의 없죠.

그래서 스킨케어를 어떤 순서로 써야하는지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네요.

토너 제품은 그레이프프루트 라인의 [모이스터라이징 토너]가 있습니다.

그레이프프루트 라인은 클렌징 제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.

클렌징 마지막 단계에서 토너를 화장솜에 덜어 한번 더 피부결대로 닦아주면서

피부에 1차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다음 스킨케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죠.

[파팔라 그레이프프루트 모이스처라이징 토너]를 사용 후 다음 스킨케어를 순서대로 사용하면 됩니다.

그럼 피부 타입별 스킨케어 사용 순서는 어떻게 될까요?

정답!

물기가 많은 묽은 제품부터 되직한 순으로 바른다.

[건성피부]

그레이프프루트 토너 → 오렌지블라썸 나비세럼 → 이로르텔 아이세럼 → 프랑킨센스 리제너레이팅 페이스 오일→  통카크림

[지성(트러블) 피부]

그레이프프루트 토너 → 마누카 안티 블레미쉬 젤  → 이모르텔 아이세럼 → 마누카 밸런싱 플루이드 or 알로에 쿨젤

[민감성피부]

그레이프프루트 토너 → 미모사 프로텍팅 세럼 → 오렌지블라썸 아이케어 → 미모사 수딩 크림

>> 민감하고 열감이 있는 피부는 알로에 쿨젤을 곁들이고,

>>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는 미모사 수딩 크림 대신, 통카 크림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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